박찬대 "검찰개혁, 늦어도 9월까지 완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찬대 "검찰개혁, 늦어도 9월까지 완수"

모두서치 2025-07-05 18:23:29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이 5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늦어도 9월까지는 제도·입법적 완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전북 전주대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서 "우리나라 위기는 검찰로부터 시작됐고 그 끝은 검찰 개혁으로 완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70년, 80년간 이어진 정치 검찰과 싸우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무소불위 기소권을 가진 검사에 대한 죄를 묻기 위해 우리 국회가 윤석열 정권 때 검사 탄핵의 칼을 뽑아 들었던 것이다. 검찰개혁의 얼개는 이미 완성됐다"고 했다.

박 의원은 최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두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선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 개혁에 장애가 될 만한 인사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깊은 고민 끝에 그러한 인사를 했을 것이라 신뢰한다"고 했다.

아울러 "누구보다 검찰의 날카로운 칼날 앞에서 가장 고통을 받은 사람이 이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은 검찰 인사와 관련해 깊은 뜻이 있을 것이다. 대통령에 대해 한 가지만 꼽으라면 신뢰다. 내란을 이겨내고 절체절명의 (위기를)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과 함께 뚫어내고 국민의 주권 정부를 만들었다"고 했다.

앞서 검찰 출신 박은정 의원은 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검 차장, 법무부 검찰국장, 서울중앙지검장 '빅3' 세 자리 모두 윤석열 검찰 정권에 복무했던 친윤 검사들로 채워졌다"며 "이들은 청산의 대상"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