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현안 심도있는 논의 예정"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6∼8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국가안보실은 5일 공지를 통해 "위 실장은 이번 방미를 계기로 미국 측 인사들과 한미 제반 현안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 내용에 관해서는 사후에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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