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골’ 괴물 오시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결심!...“선수 매각 통해 이적료 마련” 예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37골’ 괴물 오시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결심!...“선수 매각 통해 이적료 마련” 예정

인터풋볼 2025-07-05 15:50:00 신고

3줄요약
사진=Manchester United Fan Page
사진=Manchester United Fan Page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빅터 오시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을 원한다.

영국 ‘맨체스터 월드’는 5일(이하 한국시간) “후벤 아모림 감독은 올여름 라스무스 호일룬을 대체할 9번 스트라이커 영입을 원하고 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아스톤 빌라의 올리 왓킨스와 연결되고 있으며, 또 다른 유력 후보로는 나폴리 소속 빅터 오시멘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가 공격수 보강에 혈안이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5위,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 등 최악의 성적을 거둔 맨유다.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부실한 골 결정력이 가장 큰 문제로 꼽혔다.

지난 시즌을 책임진 라스무스 호일룬, 조슈아 지르크지가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 이에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최전방 매물을 찾고 있다. 빅토르 요케레스, 벤자민 세스코, 위고 에키티케 등 여러 자원이 물망에 올랐는데 최근 한 월드클래스 공격수가 맨유행을 원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바로 아프리카 괴물 공격수 오시멘이다. 1998년생 오시멘은 나이지리아 출신 스트라이커다. 그는 볼프스부르크, 로얄 샤를루아, 릴에서 성장한 뒤 2020-21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에 합류했다. 나폴리 합류 후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였다. 특히 2022-23시즌 세리에 A와 유럽 무대를 뒤흔들며 공식전 39경기 31골 4도움을 몰아쳤다. 나폴리의 33년 만에 리그 우승에도 일조했다.

그러나 나폴리와의 행복은 얼마 가지 못했다. 오시멘은 나폴리와 이적 관련 문제로 마찰을 빚었다. 결국 2024-25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갈라타사라이로 임대를 떠났다. 오시멘의 폭발력은 여전했다. 공식전 41경기 37골 7도움으로 커리어하이를 기록했고, 곧 나폴리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미 사이가 틀어진 오시멘이기에 올여름 이적이 예상됐다. 여러 구단과 이적설이 난 오시멘인데 최근 맨유 이적을 원한다고 선언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월드’는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오시멘이 나폴리 이후 다음 행선지로 맨유를 선택했다. 오시멘은 아모림 감독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거액의 몸값을 가진 오시멘이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6,300만 파운드(약 1,170억 원)로 책정됐다. 이미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완료했고, 브라이언 음뵈모에게도 오시멘과 비슷한 몸값을 지불할 예정인 맨유이기에 재정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다.

때문에 맨유가 오시멘을 품기 위해선 선수 매각이 우선시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월드’는 “가장 큰 걸림돌은 이적료다. 맨유는 반드시 선수 매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가장 큰 자금원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현재 첼시 이적설이 구체화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첼시는 가르나초를 위해 5,500만 파운드(약 1,020억 원)를 지출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오시멘의 바이아웃 대부분을 충당할 수 있는 액수다. 여기에 더해 제이든 산초, 안토니, 마커스 래시포드의 매각까지 고려하면, 오시멘 영입은 충분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다. 오시멘이 직접 맨유 이적 의사를 밝힌 이상, 맨유가 마침내 원하던 이상적인 스트라이커를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