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Great Great 뻥국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영국하면
축구보고
축구보면서 술먹고
또 축구하고
축구 얘기하는거 보고
삶이 그냥 축구로만 채워진 나라다.
물론 음악도 대중음악은 영국이 종주국이긴하다.
근데 뭘 먹고 사는데 얘네는?
풀몬티에서 보듯 제조업은 몰락했고
우리가 아는 기업은 아 이거 좀 거품스러운데 싶은
다이슨밖에 없고
아 물론 거대 정유회사는 있긴 하다. 제국주의국가는
자원회사는 기본으로 끼고 있는거니
이걸로만 먹고 살까.
옆나라 스웨덴, 덴마크는 인구라도 적지.
바로
레이건이 그레이트 아메리카를 외치며 제조업 망가뜨리고 월가를
키우기 전까지는 영국이 전세계의 금융허브 였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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