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유리 인스타그램
서유리가 대출 청산에 대한 벅찬 마음을 전했다.
지난 4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출 하나를 더 청산했다. 단순히 숫자 하나를 줄인 것이 아니라 내 어깨 위 무거운 짐 하나를 스스로 내려놓은 거다"라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버텨야 했고 스스로를 달래야 했고 가끔은 숨죽여 울어야 할 만큼 벅찼다"라며 "하지만 끝까지 해냈다. 참 열심히 살았고, 지금도 여전히 잘 살아가고 있다. 나를 대견하게 여길 수 있다는 게 잘 살아오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서유리는 앞서 SOOP(전 아프리카TV)에서 다른 여성 BJ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해당 방송은 각 BJ들이 선정적인 춤을 추는 등 개인기를 펼치며 후원금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속칭 '사이버 룸살롱'이라 불린다. 이 방송은 실시간 후원금 목록을 방송 한편에 공개, 순위를 매겨 '엑셀 방송'이라 칭하기도 한다.
서유리는 액셀 방송 출연 후 비난을 받았고, SNS를 통해 "그렇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현실은 현실이다"라며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를 비웃거나 조롱할 이유는 없지 않나"라며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으나, 결국 방송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그는 끝으로 "잘 버텨줘서 고맙다. 계속 버텨나가자"라며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결혼 5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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