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5일 오전 6시 30분 경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20㎞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도카라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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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에서 5일 오전 6시 30분 경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20㎞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도카라 열도의 섬인 아쿠세키지마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지진에 따른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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