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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주류 의견 :
- 아슬란이 사용한 스테로이드는 근육향상을 위한 약물이며 게임과 같은 종목에서 효용성 낮음
- 아니다 건강한 신체 상태는 오히려 게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 스테로이드는 오히려 정신적으로 나쁜 영향을 끼친다 (논문 인용)
- 아니다 스테로이드를 적절히 쓴다면 그런 정신적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 애더럴은 신체 반감기가 스테로이드에 비해 훨씬 짧고 집중력/반응속도에 훨씬 도움 되는데 아슬란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약물을 썼다면 왜 애더럴이 아닌 반감기도 훨씬 길고 효과도 훨씬 적은 스테로이드를 썼을까?
- 그가 쓴 약물들을 보면 철권을 위해 썼다기 보다 운동 목적으로 쓴게 맞아 보인다
- 스테로이드를 써서 그정도의 몸이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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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반응 보는데(레딧 트위터 등)
일단 해외는 이걸 철권 경기력 향상과 크게 관련 없다 보는 시선이 많음
특히 ‘애더럴이 있는데 굳이 부작용 큰 스테로이드를?’ 이렇게 생각하는 시선이 많더라
그래서 더더욱 운동 목적으로 썼다는 여론이 더 호응 받는듯
그러다보니 오히려 약 쓰고 그정도 몸이냐고 조롱하는 밈이 많이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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