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 해서 5만원이라고?" 외국인 3인방 삼겹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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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해서 5만원이라고?" 외국인 3인방 삼겹살 충격

모두서치 2025-07-04 18:0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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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스코틀랜드 3인방이 미나리 삼겹살과 볶음밥까지 소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스코틀랜드 3인방이 한국 바비큐 대미를 장식하는 볶음밥에 도전했다.

3인방은 미나리 삼겹살과 쌈을 즐기고 K-디저트로 불리는 볶음밥까지 주문했다.

직원은 볶음밥을 주문하는 세 사람을 보며 바로 "코리아 디저트"라고 답했다.

세 사람은 직원이 만들어준 하트 모양 볶음밥에 즐거워했다. 이들은 볶음밥이 눌어붙을 때까지 기다려 바삭한 누룽지까지 맛보는 등 한국 식문화를 체험했다.

도날드는 하트 모양을 발견하고 "이거 하트 모양이네"라고 말하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램지는 고기와 볶음밥까지 포함해 약 약 29파운드(한화 약 54000원)라고 금액을 말했다.

영국 물가와 차이가 나는 금액을 확인한 세 사람은 믿기지 않는 듯 만족감을 드러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을 찾아온 외국인 친구들의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미나리 삼겹살과 볶음밥에 이은 스코틀랜드 3인방의 이야기는 K-액티비티 정복기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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