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의 대표적인 조합, 팜유 트리오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펼치는 제4회 팜유 세미나 2탄이 드디어 공개된다. 이번에는 지중해의 숨겨진 보석, 흑해를 배경으로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팜유 대장' 전현무의 인도 하에 팜유 멤버들이 향한 곳은 바로 흑해를 품은 아름다운 캠핑장이다. 눈 앞에 펼쳐진 광활한 흑해의 풍경에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벅찬 감동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팜유 멤버들이 생애 처음 마주하는 흑해에서의 특별한 경험은 시청자들에게도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과감한 '매생이' 오픈과 박나래의 '비키니 쾌녀' 변신이 돋보인다. 특히, 한층 더 매끈해진 '듀공' 이장우의 모습 또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물 만난 고기처럼 흑해를 즐기는 이장우와는 대조적으로, 전현무와 박나래는 파도와 격렬하게 맞서 싸우며 '흑해의 맛'을 제대로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현무의 '매생이'를 허락하지 않는 흑해의 거친 파도에 속수무책으로 휘청거리는 전현무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팜유 세미나 2탄은 흑해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팜유 멤버들의 좌충우돌 바캉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함께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흑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는 놓쳐서는 안 될 이번 주 '나 혼자 산다'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오늘 밤, 팜유 멤버들이 선사하는 웃음과 낭만이 가득한 흑해 바캉스를 만끽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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