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4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들어서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총 490세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 84㎡ 92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지난해 분양된 1차 단지와 함께 약 1,000세대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수성구 명문학군·트리플 역세권…도심 속 녹지 환경도 강점
단지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교육특구인 수성구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도보권 내 동산초, 동도초, 반경 1km 내 경신중·고, 황금중,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이 위치해 있다. 인근에는 학원가와 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100m 거리에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800m 거리에 2호선 범어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 입지다. 여기에 2030년 개통 예정인 4호선이 인접 정차 예정으로,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수성구청, 수성시장, 대구어린이대공원 등 다양한 편의·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범어공원과 유적공원, 방송국, 구립도서관 등도 반경 1km 내에 위치한다. 특히 2029년 완공 예정인 수성구 신청사가 단지에서 약 300m 거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행정타운 중심지로의 미래가치도 높다.
◇판상형 4Bay·타워형 팬트리 등 선호도 높은 설계…고급 마감재 도입
일반분양 물량은 모두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A·C·D형은 판상형 4Bay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B·E형은 타워형으로 구성되며 주방 인근 팬트리 공간이 마련돼 수납과 동선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급 마감재도 눈에 띈다. 세계 1위 독일 ‘베카’ 3중 유리 시스템창호를 비롯해, 콜러 세면기·수전·주방가구, 자쿠아 욕조, 최고등급 친환경 마루(SE0), 명품 브랜드 가구 등이 적용된다. 일반분양 세대도 조합 세대와 동일한 수준의 마감이 이뤄질 예정이다.
단지 최상층에는 외부 테라스를 갖춘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된다. 입주민 커뮤니티를 위한 별도 엘리베이터도 설치되며,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독서실, 실내골프장, GX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조성된다.
◇AI기반 스마트홈 설비 대거 도입…보안·편의 모두 잡아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스마트홈 IoT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공동현관에는 안면인식 시스템과 CPTED 설계를 반영한 CCTV가 설치되고,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과 주차 안내 시스템이 마련된다.
세대 현관에는 지문인식 디지털 도어록과 블랙박스 기능을 갖춘 현관 카메라가 도입되며, 실내에서는 월패드, 통합 스위치, 공기질 측정 센서 등을 통해 조명·환기·도어 제어 및 생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공용부에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전기차 충전시설, 원격검침 시스템도 마련돼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된다.
청약 접수는 7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6일, 정당 계약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 402-3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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