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케미’ 정동원 “바쁠땐 임영웅이 집에 와서 반려견 똥 치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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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케미’ 정동원 “바쁠땐 임영웅이 집에 와서 반려견 똥 치워줘”

스포츠동아 2025-07-04 08:2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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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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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정동원이 ‘형제 케미’를 자랑한다.

3일 정동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 ‘정동원 TV’에 공개된 ‘걍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두 사람은 1박 2일로 캠핑 여행을 떠났다. 

영상에서 정동원은 “우리나라에 영웅들이 많다. 그 영웅 중에서 최고의 영웅. 임영웅 군과 함께 캠핑을 가게 됐다”라며 ‘미스터트롯1’에서 인연을 맺은 임영웅과의 특별한 여행을 예고했다.

이에 스태프들이 왜 호칭이 ‘군’이냐고 묻자, 정동원은 “영웅이 형이 ‘정동원 군 오셨어요?’라고 했었는데, 그거에 받아치면서 ‘영웅 군 오셨어요?’라고 했는데 싫어하지 않았다. 지금도 계속 ‘군’이라고 하고 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평소 스케줄이 많을 때 임영웅이 집에 방문해 반려견인 테디와 베어를 돌봐준다며 “제가 못 볼 때는 거의 영웅이 형이 아버지 역할을 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임영웅씨가 (반려견들) 똥을 치워주고, 패드를 갈아준다. 이게 말이 되느냐”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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