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지영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초슬렌더 몸매로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지난 2일 김지영이 자신의 SNS에 "일본 사진 정리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민소매 톱에 롱 스커트를 입고 일본을 여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해 질 녘 다리 위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김지영은 여리여리한 초슬렌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업스타일링 헤어스타일로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한 김지영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이렇게 맑고 예쁜가요", "이마 까면 더 예뻐", "엔젤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승무원 출신 김지영은 지난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으나 결별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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