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양국 정상 간 여섯 번째 대화가 될 전망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한 전시회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도 관련 통화가 예정돼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양 정상의 마지막 통화는 지난 6월 14일 이뤄졌으며, 당시 양측은 이란 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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