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폭로' 율희 "임신 중 성욕? 기억 지웠다"…이혼→저격도 웃음으로 (파자매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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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폭로' 율희 "임신 중 성욕? 기억 지웠다"…이혼→저격도 웃음으로 (파자매파티)

엑스포츠뉴스 2025-07-03 18: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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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세 아이의 엄마 율희가 최민환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2일 웹예능 '파자매 파티'에는 율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똘똘, 정주리, 종지부부 은지를 만났다.  

이날 율희는 내숭없는 토크로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임신 중 식욕 vs 성욕'이라는 주제가 나오자 "난 일단 입덧이 심해서 식욕은 아니었던 거 같고 성욕도 아니었던 거 같다. 그때는 가물가물하다. 사실 기억을 많이 잊었다. 그냥 지워버렸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정주리는 "애 낳고 나면 다 까먹는다. 원래 애를 낳으면 뇌도 낳는다고 하지 않나"라며 공감을 표했다. 

이어 김똘똘은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달라진 걸 느꼈는지에 대해 물었고 율희는 "있으니까 이혼을 했겠지"라는 돌직구를 날려 시선을 모았다. 김똘똘은 "극단적으로 달라지기도 하는구나"라며 당황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주리는 "결혼 생활 해보니 알 거 아니냐. 이런 남자는 피했으면 좋겠다하는 게 있나"라는 김똘똘의 말에 율희를 응시하다가 정신을 차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율희는 2018년 결혼해 2023년 이혼한 최민환의 업소 출입 사실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그 여파로 최민환은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팀 활동을 일시 중단했다.

최민환은 성매매처벌법, 강제추행 혐의 등 고발 건에 대해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불송치됐다. 이에 최민환은 이혼 사유를 폭로했으나, 율희는 별다른 대응 없이 배우로 나섰다.

사진= 이게진짜최종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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