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안경+찐 기상인데 '압도적' 미모…여배우는 다르구나 (오은영 스테이)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고소영이 리얼한 아침 기상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월 30일 방송한 MBN '오은영 스테이'에는 첫 1박 예능을 통해 아침을 맞이한 고소영의 리얼한 기상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기상하자마자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민낯도 자신있게 공개한 그는 일어나마자마 안경을 착용하고 밀렸던 휴대전화 알림들을 확인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는듯 하다 멍을 때린 고소영은 냅다 눈을 비벼 웃음을 자아낸다. 두피 마사지까지 완료한 고소영은 풍성한 머리숱까지 자랑해 부러움을 안긴다. 

네티즌은 "일어나자마자 안경 끼는 거 너무 공감", "아침에 목 잠기고 눈 비비는 건 나랑 똑같은데 비주얼은…", "자신있을 만한 아침 비주얼", "여배우 미모는 다르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MBN


오승현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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