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보다 윤아”···광동제약, 비타500 광고 메이킹 영상 화제

비타500 광고 메이킹 영상 썸네일. [사진=광동제약]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광동제약은 비타500 모델 임윤아와 함께한 광고 메이킹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나의 굿럭 에너지’를 슬로건으로 카페인 대신 비타민C로 일상 속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임윤아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비타500의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 촬영 현장에서도 특유의 에너지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광고뿐 아니라 메이킹 영상과 비하인드 이미지를 함께 공개한 광동제약은 소비자와의 감성적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생기 넘치는 임윤아의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

비타500 관계자는 “임윤아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브랜드 메시지 전달에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메이킹 영상과 비하인드 콘텐츠는 광동제약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