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라스트오리진’, 신규 이벤트 ‘프로젝트 오르카: 선라이징’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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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 신규 이벤트 ‘프로젝트 오르카: 선라이징’ 업데이트

데일리 포스트 2025-07-03 16:4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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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밸로프(I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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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가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신규 이벤트 ‘프로젝트 오르카: 선라이징’을 업데이트한다.

‘프로젝트 오르카: 선라이징’은 일부 음원 플랫폼 차트에 진입하며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프로젝트 오르카: 별밤의 무대' 후속작이자 ‘프로젝트 오르카’ 중 두 번째 에피소드다. 3일을 시작으로 오는 17일, 31일에 3부작으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오르카: 선라이징’은 격전을 마친 오르카 대원들이 스발바르 제도에서의 휴식을 위해 이동하며 시작된다. 새로운 취미를 즐기려는 엠프레시스 하운드 멤버들 앞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진정한 명령권자’가 등장하면서 사건이 전개된다.

이번 이벤트에서 밸로프는 밴드 콘셉트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신규 캐릭터 ‘마리아 그레이스’와 엠프레시스 하운드 팀의 활약을 중심으로 한 신규 스토리를 선보인다. 또 이벤트에 포함된 음원은 캐릭터 성우들과 협업해 제작, 한층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밸로프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일부 캐릭터의 ‘중파 애니메이션’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다. 중파 애니메이션은 캐릭터의 개성과 연출을 더욱 부각시켜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오르카: 선라이징’은 스토리, 음원, 연출 모든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담은 콘텐츠”라며 “많은 유저들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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