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황이 곧 돌아온다. 두 달 만의 실전...10구 승부 끝에 안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롯데 마황이 곧 돌아온다. 두 달 만의 실전...10구 승부 끝에 안타

일간스포츠 2025-07-03 15:22:21 신고

3줄요약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롯데 와 키움 경기. 롯데 황성빈이 3회 1사 1,2루서 좌전안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4.30.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28)이 1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황성빈은 3일 경남 상동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황성빈은 1회 말 첫 타석에서 LG 김웅에게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2회 2사 1루에서 10구 승부 끝에 우전 안타를 쳤다. 5회 말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 

황성빈이 실전 경기를 소화한 건 5월 5일 사직 SSG 랜더스전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황성빈은 어린이날 홈 경기 1회 말 첫 타석에서 기습번트를 시도한 뒤 1루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가 다쳤다. 여러 병원에서 X레이 및 CT 촬영 등 크로스 체크를 했고, 중수골 골절 진단이 나왔다. 황성빈은 삼성의료원에서 플레이트 고정 수술을 했다. 

당시 롯데는 황성빈이 복귀하기까지 최소 두 달 이상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2025 KB0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3루 황성빈이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1타점 적시타.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5.05.01/

황성빈은 최근 기술 훈련에 돌입했고 이날 실전까지 소화했다.

롯데는 황성빈의 부상 복귀를 애타게 기다린다. 황성빈은 부상 전까지 28경기에서 타율 0.324(111타수 36안타) 12타점 18득점 10도루를 기록하며 롯데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