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주식회사 아른’(이하 아른)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이하 마이크로)가 7월 2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신세계면세점에 매장을 단독 입점한다. 최근 가족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마이크로’는 고객들이 여행을 더욱 편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가족 여행 시 꼭 챙겨야 하는 필수템으로 떠오른 타는 캐리어의 오리지널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를 만날 수 있다.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는 ‘마이크로’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접이식 4바퀴 타는 캐리어로 아이들에게 힘든 장시간 대기와 이동이 많은 여행지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내 반입이 가능한 동시에 콤팩트한 디자인과 22L의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활용도도 높아 유모차 대용으로도 인기인 제품이다.
간편한 원터치 폴딩 방식으로 공간 효율을 높인 ▲미니 폴더블 디럭스와 ▲맥시T 폴더블 디럭스도 판매된다. 폴더블 킥보드 제품은 최상의 주행감을 위해 충격흡수에 최적화된 경도 PU 소재 휠을 사용하고, ‘마이크로’에서 최초 개발하여 특허 받은 린앤스티어 (LEAN&STEER) 기술로 조향성을 높여 아이들이 킥보드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외에도 1.9kg 초경량 유모차로 불리며 독보적인 휴대성을 보이는 ▲마이크로 트라이크도 만날 수 있어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마이크로 제품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른 마이크로 관계자는 “가족 여행이 증가하는 여름방학, 연휴 시즌에 프리미엄 유아 패밀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는 면세점에 단독 입점하여 전 세계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행의 시작과 끝을 마이크로 킥보드와 함께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 더욱 편하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