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평소 애정을 듬뿍 담은 애장품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블랙핑크 지수가 지어준 애장품 이름은 다 이유가 있다? ‘이름만으론 아무도 못 맞혀요’ 네이름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지수는 자신이 평소 애용하는 소장품을 하나씩 소개하며 팬들과 솔직한 취향을 공유했다.
지수가 첫 번째로 꺼낸 아이템은 ‘짱구는 못말려’ 캐릭터가 그려진 초록색 쿠션. 그는 “제가 이게 3개가 있어요. 3개나 있는 저의 찐 애장품이에요. 너무 폭신폭신하고 이거 안 끌어안으면 잠이 안 와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헬로키티’ 헤어클립과 아로마 오일을 소개하며 “헬로키티에 대한 집착이 좀 있어요”라고 털어놨다. 또 팬들이 선물한 ‘미피’ 스트레스볼 등도 직접 보여주며 일상 속에서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은방울꽃 자수가 새겨진 파우치 속에는 ‘리스테린’ 스프레이와 필름이 들어 있었고, 지수는 “긴 촬영 중에도 숨을 상쾌하게 해주는 필수템”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본인이 직접 구매한 명품 안경도 자랑했다. 그는 “내돈내산 신상 안경이다. 마음에 드는 최근 소비”라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가장 눈길을 끈 애장품은 지수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스카프였다. “비행기나 해외 호텔에서 잘 때 건조하니까 스카프를 많이 했는데, 미니 앨범이 얼마 전에 나와서 내가 많이 쓰는 김에 스카프를 만들었다”며 “‘굿즈’인지도 모르게 하고 다닌다. ‘나야’ 하지만 목 지키려면 이렇게 구겨져야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수는 7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으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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