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네틱 그라운드는 약 1800㎡(550평) 규모로 구성한 공간에 15개 K패션 브랜드를 집약했다. 마르디메크르디, 마뗑킴, 더바넷, 코이세이오, 노매뉴얼, 벨리에 등 MZ세대의 관심을 받는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이 중 999휴머니티, 코이세이오 등 4개 브랜드는 유통사 최초 매장을 이 곳에 연다.
중앙에는 ‘키네틱 스테이지’라는 이름의 시그니처 팝업(임시매장)공간을 마련해, 2주~1개월 주기로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순환 전시한다. 디자이너 협업 아트워크, 시즌 한정 상품, 브랜드별 단독 출시 아이템 등이 포함되며, 7월에는 헬로선라이즈, 드브르베, 밀로아카이브 등 2030 세대를 겨냥한 브랜드가 팝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키네틱 그라운드를 단순한 영패션 매장이 아닌 ‘글로벌 K패션 실험실’로 정의하고, 기존 MD(상품기획)와 공간 디자인 방식에서 벗어나 트렌디하고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 3D 오브제 아트와 시각 그래픽을 활용한 공간 연출도 그 일환이다.
이와 함께 마뗑킴 버클백, 더바넷 블라우스, 스탠드오일 체인백팩 등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은 물론 키네틱 한정 단독 제품도 함께 판매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와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도 마련해 오픈 초반 유입을 견인할 계획이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K패션은 K팝, K드라마에 이은 다음 한류 주자로서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키네틱 그라운드를 통해 신진 브랜드의 국내외 안착을 돕고, K웨이브의 또 다른 축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