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李정부 에너지고속道 구축, 100조 재원 마련이 관건
-“생리대에 기술이 왜 필요?” 무지에 외면받는 유망 산업
-연체자 채무 조정 은행 책임 강화해야
-‘3%룰’ 포함한 상법 개정안 여야 합의…오늘 본회의 처리
-[사설]빵·커피·라면 가격 꿈틀, 고물가 구조 깨는 대책 있어야
-[사설]청주 현대백화점 인턴로봇…AI시대 양면성 살필 때
△종합
-K콘텐츠 관건은 ‘다양성 발굴’ 독립영화·인디음악 주목해야
-추가이주비 대출, 6억 규제 제외 “금리 더 높아”…조합원은 불만
△‘에너지 고속도로’ 현실화하려면
-동해안 송전망 주민 합의에만 10년…‘전기료 차등제’로 수용성 높여야
-외국기업 배불리는 해상풍력…R&D 지원해 기술자립 시급
-“문닫는 석탄발전 인프라·인력, 신재생에 활용해야”
△상법개정안 여야 합의
-‘3%룰’ 합산방식 적용…집중투표제·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는 보류
-EB 발행부터 소각·상폐까지 셈법 복잡해진 상장사들 분주
-공익이나 주주이익이냐…상장 공기업 딜레마
△82조원 펨테크 시장 잡아라
-EU는 1.2억원 보조금, 日은 사업비 60% 지원…우리도 특화지원 시급
-“임신·난임·갱년기까지…사업 영역 다양화해야”
-“女 삶의 질 개선하는 공공재 성격 지녀…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워야”
△종합
-배드뱅크 소각 16조 중 8.8조가 ‘공공기관 빚’…외국인 탕감도 눈총
-金라면·金계란에 체감물가 쑥…정부, 긴급대책 착수
-K2전차, ‘9조 규모’ 폴란드 2차 수출 확정…李정부 첫 대형 방산계약
-세액공제 늘리고 혼합비율 하향 SAF 의무화 대비 기준 손 본다
△정치
-인사·외교·경제 전방위 속도전…‘실용’내세워 국정 안정 성과
-박찬대·정청래 “검찰 개혁 9월 내 완료” 한목소리
-李대통령, 中 전승절 행사 참석할까…실용외교 딜레마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안철수 “메스 들고 보수정치 고름 적출”
△경제
-소비쿠폰에서만 나랏빚 3.5조 더 늘어날 판
-산업부에 ‘에너지통’ 포진…기후에너지부 신설은 안갯속
-이창용 “추가 금리인하 계획…추경, 성장률 0.2%p 올릴 것”
-정년연장 TF에 정부 참여…연내 입법 속도
△금융
-건설업 유동화 부실률 ↑ …보증 선 신보 괜찮나
-보험 역관대출·카드론도 대출 규제…문턱 높아진 서민 급전창구
-고객 민원 응대·전산시스템 대대적 수정 은행 여신·IT 직원들 ‘숨 돌릴 틈도 없다’
-신한금융, 10% 넘는 가계대출 금리 한 자릿수로 내린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464만 연체자에 정상적 경제활동 길 열어줘야…적극 채무조정 필요”
-“금융 소비자 권리 지켜줄 독립 감독기구 신설 필요”
△Global
-“7월 인하 배제 안 해”…한발 물러선 파월
-‘40도 육박’ 펄펄 끓는 유럽…에펠탑도 문 닫았다
-美 반도체 세액공제 25→35% 삼성·SK하이닉스 수혜 기대감
-美관세 더는 못버텨…가격 올린 일본車
△산업
-“中이 가격·기술력 모두 주도…명품특허 통한 대체불가 기술 만들어야”
-“삼성전자 ‘이동형 양팔 로봇’ 대량 구입 AI로봇 현장 적용·휴머노이도 개발 속도
-“위기의 석화, 규제에 구조조정 길 꽉 막혀”
-현대차·기아 “車 개발에 고객 참여” 강남에 ‘UX 스튜디어오 서울’ 개관
-두산에너빌, 협력사들과 해상풍력 공급망 활성화 협의
-맞춤형 HBM 시장 확대에 K반도체 인재 수급 총력전
△산업
-‘적자 늪’ 티몬 삼킨 오아시스…리스크 관리 능력 시험대
-코오롱 FnC 품에 안긴 ‘드롤 드 무슈’…내달 韓 상륙
-“자영업 전담 차관·대통령실 민생수석 신설하라”
-“하반기 경기 나아질 것” 中企 ‘긍정’ 전망 2배로
△과학카페
-사람은 속여도 나는 못 속여…AI댓글 잡는 AI
-신약개발부터 전투지휘까지 ‘똘똘한 양자’ 전성시대 눈앞
△ICT
-인구감소 해법인 ‘인간형 로봇’ 육성해야
-카카오페이 “테이블오더 수수료 부담 낮출 것”
-R&D 예산 비중 ‘5% 명문화’ 추진
-셀렉트스타, ‘민간 AI 인증사업’ 시험기관 참여
△증권
-허니문 랠리 한달…국내주식 ETF에 3조 뭉칫돈
-美지수 ETF 보수 인하 전쟁…고객은 ‘브랜드’를 봤다
-골프시장 침체 직격탄…크리스에프앤씨, 온타이드 경영권 매각
-코스피 문 두드리는 코스메카 뜸했던 이전 상장 다시 불붙나
-돌아온 개미…예탁금 한 달 새 11조 쑥
△부동산
-“갈아타기 포기합니다” 목동·마포 등 해약 속출…강남3구는 잠잠
-서울시, 기준 용적률 30%로 완화…녹색건축에 인센티브도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 8일 1순위 청약
△엔터테인먼트
-AI로 더 커진 상상의 눈 ‘1만 창작대군’과 열 것
-개막작은 AI가 대본 쓴 ‘그를 찾아서’…주요 파트너로 부상
△피플
-계란으로 바위 깰 수 있어…좌절해도 포기 금물
-함영주 “젊은 세대의 눈으로 금융 재해석”
-신세계 푸드 “기념식보다 현장 안전 우선”
-신한금융 “리더가 직접 AI접목 실행 주체로”
-UNIST, 120억 규모 모태펀드 운용
-CJ대한통운 글로벌 사업수장에 조나단 송
-우리은행·삼성카드, 공동 마케팅 나선다
△오피니언
-[이근면의 사람이야기]방치된 ‘국가인재 DB’
-[생생확대경] ‘야구 존중’ 없는 야구 예능 필요 없다
-[e갤러리] 이길우 ‘세상 모든 것들 025-8’
△전국
-“인구 50만명·예산 1조원 시대로” 이권재 오산시장
-“5년내 1인당 GRDP 2배 늘릴 것” 이현재 하남시장
-“역세권에 월3만원…다섯 식구도 살기 너무 좋아요”
-李 대통령 “미군공여지 활용 검토”…경기북부 개발 기대감 ‘쑥’
-대전 ‘과학벨트’마무리…10월 준공 순항
-“주민이 잘사는 관악구 위해 뛸 것”
△사회
-내란특검, 계엄 국무위원 줄소환…김건희·채해병특검도 수사 개시
-‘전국민 주치의’ 시대, 10월 제주서 시동 건다
-‘퇴임’ 심우정 “검찰 필수역할 폐지는 옳은 길 아냐”
-AI교과서 지위박탈 시간문제 정부·발행사 소송전 불가피
-고1 ‘인 서울대’ 합격선 내신 3→1.8등급 상향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