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인터뷰] 김기동 감독 "방어회 정치? 기성용과 불화? 간담회 통해 팬들과 오해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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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인터뷰] 김기동 감독 "방어회 정치? 기성용과 불화? 간담회 통해 팬들과 오해 풀어"

인터풋볼 2025-07-02 19:1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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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상암)] 김기동 감독은 모든 루머에 대해 솔직히 말했다. 

FC서울과 전북 현대는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에서 대결한다. 서울은 16강에서 대전코레일을, 전북은 대전하나시티즌을 격파하고 8강에 올라왔다.

서울은 강현무, 김진수, 김주성, 야잔, 박수일, 정승원, 류재문, 황도윤, 루카스, 린가드, 둑스가 선발 출전한다. 최철원, 정한민, 이승모, 클리말라, 최준, 조영욱, 박성훈, 손승범, 문선민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서울은 기성용 이적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리그 4경기 무패, 그리고 직전 경기 포항 스틸러스전 대승에도 팬들 민심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전체적으로 흔들리는 상황에서 전북과 만나는 건 서울에 매우 부담스럽다. 전날 팬 간담회를 하고 경기에 나서는 김기동 감독은 자신을 향한 여러 이야기, 그리고 팬 간담회 내용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이하 김기동 감독 사전기자회견 일문일답]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간담회 결과는?

이야기를 차분하게 했다. 소통을 잘해서 좋게 끝났다. 항간에 돌아다니는 루머에 대해 말했다. 내가 방어회를 사서 정치를 하고, 기성용과 불화가 심했다는 루머가 있는데 해명을 했다. 사실 방어 먹고 정치를 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봤다. 왜곡해서 보면 안 된다고 팬들에게 이야기를 했고 오해가 전체적으로 다 풀린 것 같다. 팬들이 아쉬워하는 부분도 이해를 하고 공감했다. 

-전북과 만났는데.

결승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다. 넘어야 할 산이다. 전북은 19경기 무패인데 한풀 꺾일 때도 됐다. 그날이 오늘이었으면 한다. 

-외국인 선수들이 직전 경기 골을 다 기록했다.

K리그는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찬스가 왔을 때 골을 넣어줄 수 있어야 하는, 개인 능력을 가진 외국인이 필요하다. 그동안 기회를 많이 만들고도 골이 없었다. 외국인들이 더 올라오면 골이 많아질 거라고 기대를 한다. 야잔이 헤더 기회를 놓친 건 아쉽다(웃음).  

-최준이 벤치에 계속 앉는다. 

박수일, 김진수가 계속 나오고 있다. 돌아가면서 쓰려고 했는데 상황상 계속 내보내고 있다. 최준과 소통을 많이 했다. 본인이 말하기를 부산 아이파크 때부터 계속 선발로 뛰어서 벤치에 앉는 게 낯설다고 하더라. 본인도 상황을 이해하고 있다. 프로는 서로 경쟁을 하는 곳이다. 그래야 건강한 경쟁력이 생긴다. 

-새 외인이 합류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뉴스를 보고 알았다. 우리보다 돈 많은 팀으로 갈 것으로 생각했고 우리 팀에 올 거란 기대가 안 했다. 뉴스를 보고 알았는데 아직 결정이 안 났다고 하더라. 선수 강화 팀에서 계속 노력 중이다.

-기성용이 나가고 3선 선수들 책임감이 높아질 것 같은데.

류재문은 시즌 초반 부상이 있어서 못 나왔다. 폼이 많이 올라와서 쓰고 있다. 황도윤은 성장을 시키고 있다. 이승모가 백업으로서 역할을 해준다. 부상에서 돌아온 상황이다. 3명이 그 자리에서 일단 나설 것이다. 정승원을 3선에 쓰고자 했는데 미팅을 통해 공격 포인트 욕심을 드러냈다. 일단 윙어로 쓰지만 3선 활용 계획도 있다. 

-김진수가 로테이션 없이 나온다.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소통을 하면서 괜찮은지 말하고 회복을 하는 걸 보며 문제가 없다고 판단 중이다. 오늘 경기 이후로 3주간 쉬기에 단판 경기에 또 선발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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