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인터뷰] 포옛 감독 "기성용 이적 이슈? 잘 모른다! 신경 쓰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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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인터뷰] 포옛 감독 "기성용 이적 이슈? 잘 모른다! 신경 쓰지 않을 것"

인터풋볼 2025-07-02 19:0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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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상암)] 거스 포옛 감독은 외부 이슈 대신 승리에만 집중한다. 

전북 현대는 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에서 FC서울과  대결한다. 전북은 대전하나시티즌을 격파하고 8강에 올라왔다.

전북은 김정훈, 김태현, 김영빈, 연제운, 김태환, 이영재, 박진섭, 강상윤, 이승우, 티아고, 전진우가 선발로 나섰다. 송범근, 최철순, 권창훈, 김진규, 송민규, 박재용, 츄마시, 콤파뇨는 벤치에 앉는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거스 포옛 감독은 선발 기회를 얻은 티아고에 대해 "경기 특성을 봤을 때 선발로 나오는 게 맞다고 판단을 했다"고 답했다. 

이어 포옛 감독은 서울을 뒤덮은 기성용 이적 이슈를 두고는 "잘 모르겠다. 우린 하던대로 할 것이고 서울의 문제는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다"고 이야기했다. 

오랜만에 출전을 얻는 선수들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좋은 날이다. 무패를 이어오는 동안 로테이션을 많이 가동하지 않았다. 벤치에 앉아 있던 선수들도 뛸 만한 능력이 충분히 있었는데 기회는 못 얻었다. 기회를 주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휴식기 생각은 접어 놓고 오늘 경기에만 집중할 것이다"고 했다.

또 포옛 감독은 "서울은 지난 한 달 동안 리그에서 수비적으로 가장 탄탄한 팀이었다. 득점을 만들기 어려울 것이다. 무승부는 없는 경기라 마냥 지킬 수는 없을 것이다. 상황을 지켜보려고 한다"고 서울 대응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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