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독으로 와이프가 신장에 무리가 와서 친정아버지가 이식한번 해줬는데도 안착에 실패해서 계속 투석하더니 결국 친오빠가 또 이식해주나보네요
돈이야 많이 벌겠지만 사는게 살얼음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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