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진공, 해양미래 이끄는 ‘드림독 2호’ 부산서 개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해진공, 해양미래 이끄는 ‘드림독 2호’ 부산서 개소

이뉴스투데이 2025-07-02 17:56:12 신고

3줄요약
류재형(왼쪽 세 번째)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사장이 이홍렬(네 번째) 초록우산 홍보대사, 관계자들과 함께 해양드림독 2호점의 성공적인 개소를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류재형(왼쪽 세 번째)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사장이 이홍렬(네 번째) 초록우산 홍보대사, 관계자들과 함께 해양드림독 2호점의 성공적인 개소를 기념해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1일 부산 북구 장선종합사회복지관에 아동·청소년을 위한 해양산업·문화 학습공간 ‘해양드림독(Dream Dock) 2호’를 개소했다고 2일 밝혔다.

‘해양드림독’은 선박을 바다로 내보내는 ‘도크(Dock)’처럼, 아이들이 해양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는 기반 공간이라는 의미의 해진공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 2호점은 복지관 유휴공간을 활용해 아이들의 창의성을 자극하는 교육공간으로 조성됐다.

해진공은 총 3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간 리모델링과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으며, 창의적 디자인이 반영된 ‘독서·학습 존’과 ‘작은 해양영화관’을 갖췄다. 이와 함께 해양·환경·과학 도서 50여권과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도 마련해 해양 지식 탐구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재형 해진공 부사장을 비롯해 오태원 북구청장, 유순정 장선종합사회복지관장, 이수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류 부사장은 “오늘 문을 여는 이 작은 '꿈의 정박지'가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로 나아가는 첫 출항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의 체계적인 해양교육 정책에 발맞춰 아이들이 해양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감과 지식을 제공하는 요람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진공은 지난해 부산 사상구에 1호점을 개소했으며, 최근 전북 군산에도 3호점을 조성하는 등 ‘해양드림독’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하며 해양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