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시 제공
대전의 지역화폐 카드인 '대전사랑카드' 캐시백 지급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대전시는 대전사랑카드(기존 온통대전)를 월 구매 한도 50만원 내 7% 캐시백 지급 정책으로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1일부터 카드 캐시백이 지급됐다.
발행 규모는 총 2600억원으로,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가맹점에서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대전시는 지난 2022년 이장우 시장 취임 이후 지역화폐 혜택과 발행 규모를 줄여왔으나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새 정부 정책에 따라 대전사랑카드 사업 확대 계획을 세웠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용자 편의성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를 위해 가맹점을 확대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랑카드는 대전 중구에서 운영중인 중구통과 중복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중구에서는 구매한도가 80만 원까지 늘어나며, 대전사랑카드로 최대 3만 5000원, 중구통으로 4만 5000 원, 총 8만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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