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신시아 한국판 '오세이사' 주연 맡는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추영우·신시아 한국판 '오세이사' 주연 맡는다

모두서치 2025-07-02 17:12:5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배우 추영우가 한국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주연을 맡는다. 바이포엠스튜디오는 2일 이 작품에 추영우와 신시아가 나온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일본 작가 이치조 미사키가 2020년 내놓은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2022년 7월 일본에서 영화로 나왔고, 국내에선 같은 해 11월 공개됐다.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국내에선 일본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121만명이 봤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남학생이 자고 나면 기억이 사라지는 여학생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이다. 추영우가 남학생 '재원'을, 신시아는 여학생'서윤'을 연기한다.

연출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를 만든 김혜영 감독이 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