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 14일까지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13년부터 열린 공모전은 국민에게 나트륨·당류를 낮춘 음식을 섭취하는 식습관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공모전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드라마, 영화 또는 광고 등의 명장면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재해석하여 나트륨·당류를 줄인 식생활의 중요성 등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만들어 개인 사회관계관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 시 유튜브 쇼츠 또는 인스타그램 릴스에 해시태그(#식약처 #마이나슈 #패러디영상공모전 #나트륨당류줄이기)와 함께 게시해야 한다.
제출된 영상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우수작 총 7건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식약처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1팀, 200만원), 우수(2팀, 120만원), 장려(4팀, 70만원) ㄷㅇ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식약처가 운영하는 마이나슈 TV,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하고, 추석 명절과 연계한 나트륨·당류 저감 홍보 캠페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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