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이 심리지원 및 건강증진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을 연계하고 바우처(이용권)를 지급하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이용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70명, 출산 및 영유아용품 대여 48명, 성인재활·심리지원 37명, 청년신체건강증진 60명 등 총 215명이다.
신청은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등록된 제공기관과 연계해 오는 8월부터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 중 일부는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10∼70% 수준의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시 주민복지과(☎064-728-2582)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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