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록 스피릿으로 울산 달군다...국가대표 밴드 총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불후의 명곡’, 록 스피릿으로 울산 달군다...국가대표 밴드 총출동

뉴스컬처 2025-07-02 14:14:50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2023년, 울산을 뜨겁게 달궜던 KBS2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이 2년 만에 돌아온다. 

7월 26일부터 2주간 방송될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은 핫한 라인업으로 ‘록 스피릿’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불후의 명곡
사진=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은 지난 2022년 강릉편에 이어 2023년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을 개최, 세대불문 뜨거운 공감과 환호를 불러 일으키며 록 스피릿의 신세계를 열었다. 특히 음악방송과 록 페스티벌을 결합한 독창적인 형식으로 센세이셔널한 충격을 안기며 호평을 이끈 바 있다.

올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펼쳐지는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에서는 세대를 초월한 레전드 밴드 ‘김창완밴드’, 관록의 무대 장인 ‘전인권밴드’, 폭발적 록의 정수 ‘서문탁’, 유쾌한 에너지의 록 아이콘 ‘체리필터’, 감성 록발라드 대표 주자 ‘FT아일랜드’, 밴드계의 해피바이러스 ‘소란’, 독보적인 감성 밴드 ‘잔나비’, 감각적 사운드의 실력파 밴드 ‘루시’, 무서운 성장세의 대세 밴드 ‘터치드’ 등 대한민국 대표 밴드가 총출동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짜릿한 라이브로 한 여름, 강렬한 록 스피릿을 선사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이 무려 2년 만에 돌아온다. 올타임 레전드 김창완밴드를 비롯해 대한민국 페스티벌 무대를 장악해온 내로라하는 밴드들이 총출동하면서, 무더운 여름을 통째로 날려줄 또 한번의 초대형 록 페스티벌이 탄생할 예정이다. 올 여름, 안방극장을 짜릿하게 달굴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의 폭발적인 록의 향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은 오는 19일(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개최되며 7월 26일(토), 8월 2일(토) 2주에 걸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