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배양액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스터치(Dr’s Touch)’가 오는 7월 3일부터 8월 말까지 ‘뷰티플레이(Beauty Play)’ 전시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선보인다.
‘뷰티플레이’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체험형 K-뷰티 홍보관으로, 서울 홍대와 명동에서 상시 운영 중이다. 방문객들은 한국 화장품 브랜드와 트렌드를 한눈에 체험할 수 있으며, 팝업스토어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닥터스터치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 주요 제품군을 직접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줄기세포 유래 배양액이라는 특수 원료를 앞세워 재생과 항노화에 특화된 기술력을 체험형 콘텐츠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브랜드를 개발한 에스엔이바이오(SNE Bio)는 뷰티를 넘어 재생의학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올해 4월에는 국내 최초로 줄기세포 엑소좀 기반 뇌졸중 치료제에 대해 식약처 임상 1상 승인을 획득, 바이오헬스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에스엔이바이오는 “줄기세포 기반 피부과학이 실제 제품에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며,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K-뷰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연기자 bahaimen@justeconom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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