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래버러토리스가 7월, 액션 대작 3편으로 국내 돌비 시네마 관객몰이에 나선다. 상영작은 2일 개봉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9일 ‘슈퍼맨’ 24일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이다.
세 작품 모두 HDR 기반의 ‘돌비 비전’ 영상 기술과 몰입형 음향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돼, 시각·청각 양면에서 몰입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쥬라기 월드’는 공룡섬에서 펼쳐지는 생존 액션, ‘슈퍼맨’은 공중 전투와 비행 시퀀스를, ‘판타스틱 4’는 시대성과 미래감이 뒤섞인 히어로 서사를 앞세운다. 각 작품은 돌비 기술로 현실감이 배가된다.
메가박스는 쥬라기·슈퍼맨 관람객에 한해 선착순 ‘돌비 포스터’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돌비 시네마는 현재 국내에 9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구의 이스트폴점에는 국내 최초 ‘돌비 비전+애트모스 통합관’을 개관했다.
극장가 성수기인 7월, 기술과 콘텐츠를 함께 앞세운 돌비표 ‘몰입 3연타’가 관객 선택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지윤기자 jykim@justeconom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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