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생일잔치"…리박스쿨 청문회 증인 불참 사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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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생일잔치"…리박스쿨 청문회 증인 불참 사유 논란

모두서치 2025-07-02 11:51: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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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리박스쿨 청문회 증인이 손자 생일잔치 때문에 미국에 가야 한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오전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주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은 극우사상 교육의 실체를 밝힐 핵심 증인"이라면서 "그런데 청문회 출석요구서를 전달하자마자 해외 출국을 해 버렸다"고 말했다.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인 김 이사장은 과거 리박스쿨의 시민기자 양성 과정에서 '가정의 본질은 폭력', '좌파는 사람까지 죽인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불출석 사유로 '미국에 있는 손자 생일 잔치에 참석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국가교육위원회 비상임위원이고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이라는 대한민국 교육의 중차대한 공무를 수행할 분이 전 국민의 공분을 산 리박스쿨 청문회를 손자 생일잔치에 참석하겠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무려 3주간 머물겠다라고 소명자료를 보낸 것은 본인이 맡고 있는 중책에 대한 책임의 방기"라고 말했다.

한편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역시 청문회 증인인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는 전화번호를 계속 바꾸며 연락이 닿지 않고 청문회 참석 요구 송달도 받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손 대표의 딸이자 이번 리박스쿨 사태 관계자인 한국늘봄교육연합회 대표를 추가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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