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김창완, 알코올 중독까지 겪었는데…"아내가 탓한 적 無" (어쩌다 어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당' 김창완, 알코올 중독까지 겪었는데…"아내가 탓한 적 無" (어쩌다 어른)

엑스포츠뉴스 2025-07-02 11:2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과거 심각한 알코올 중독을 겪었음을 털어놨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에는 김창완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김창완은 주당인 아내를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있게 할 수 있냐는 남편의 사연을 접하고는 "그게 멈출 일이냐"며 "제가 시간만 되면 잔을 부딪혀 드려야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그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서 "적당히 취했으면 잔을 내려놔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된다"고 웃었다.



황제성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PD가 과거 김창완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인물이라면서 "소문에 의하면 선배님 집에서 술을 마시면 멀쩡하게 나오는 사람이 없다더라. 두 발로 들어갔는데 네 발로 나오는 집"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창완은 "저는 술, 담배를 너무나 어린 나이부터 시작했다. 그래서 안 좋다는 걸 안다"면서 "사실 저는 고백하자면 심각한 알코올 중독 증세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진적인 걸 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담배를 끊는 것만 해도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도움도 필요하다. 술도 마찬가지"라며 "아내는 술을 한 방울도 못 마신다. 근데 제가 술 먹는 것 가지고 탓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오히려 운동 등 다른 것을 하도록 권유하더라. 그럼에도 안 끊는 게 문제"라고 자책해 모두를 웃게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어쩌다 어른'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