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한 거 아냐?"…'나는 솔로' 27기 솔로男, 첫날부터 단체 돌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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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한 거 아냐?"…'나는 솔로' 27기 솔로男, 첫날부터 단체 돌발 행동

엑스포츠뉴스 2025-07-02 10:5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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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7기 솔로남들이 첫날밤부터 돌발 사태를 일으킨다.

2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뒷목을 잡을 만큼 놀라운 '솔로나라 27번지'의 첫날밤 상황이 벌어진다.

이날 전북 정읍에 모인 27기 솔로남녀는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눈호강 비주얼'로 3MC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송해나가 "지난 4년 역사상 최고 비주얼 기수!"라고 찬사를 쏟아낼 정도라고.

하지만 이러한 칭찬과 달리, 27기는 저녁 식사를 위해 다 같이 모인 상황 속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한다.

이를 지켜보던 송해나는 "저 정도면 너무 심한 거 아니냐?"며 미간을 찌푸리고, 급기야 한 솔로녀는 "저 분은 ('나는 SOLO'에) 왜 나오셨지? 출연 동기가 뭐지?"라고 한 출연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이이경 역시 "아오! 스트레스받아"라고 절규하는데, 잠시 후 솔로남들의 단체 돌발 행동을 보자 충격에 빠진 데프콘은 "와..."라며 말을 잇지 못하다가 "그간 수많은 기수를 봤지만 이런 건 처음이다. 우와!"라며 진저리를 친다.

과연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해 'F6 특집' 아니냐는 말까지 나온 훈훈한 상황 속에서 27기 솔로남들이 첫째날 밤 어떤 돌발 행동을 하는 것인지에 폭풍 궁금증이 쏠린다.

3MC를 뒷목 잡게 만든 27기 솔로남들의 돌발 행동 전말은 2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Plus, ENA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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