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최예나가 새로운 '젠지(GenZ)' 매력으로 10개월만에 돌아온다.
2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최예나 미니4집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 커밍순 티저를 공개, 29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최예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싱글3집 '네모네모'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새 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는 2022년 솔로 데뷔 이후 'SMILEY (Feat. BIBI)(스마일리)', 'SMARTPHONE(스마트폰)', 'Good Morning(굿모닝)' 등 주요곡으로 다져온 최예나 특유의 경쾌한 젠지 매력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작품으로 전해진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KBS2 시트콤 '빌런의 나라' 출연, 주류광고 모델 발탁 등 다방면의 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오는 29일 미니4집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로 컴백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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