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일 오전 4시 57분께 전남 보성군 미력면 편도 1차로에서 5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 후미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타고 밭일을 가던 80대 부부가 떨어지면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다.
A씨 역시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어두운 도로에서 경운기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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