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아시아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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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아시아 최대 민물고기 수족관으로 재탄생

중도일보 2025-07-02 08:23:18 신고

3줄요약
보도 1) 아쿠아리움을 관람하는 김문근 단양군수(2)아쿠아리움을 관람하는 김문근 단양군수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인 충북 단양군의 다누리아쿠아리움이 관상어 전시시설 확장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일 정식 개관했다. 이번 재개장은 2023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단양군 생태·관광 인프라의 중심 역할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총 면적 4,870㎡에 203개의 수조를 갖췄으며, 국내외 민물어류 319종, 약 3만여 마리를 전시하고 있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수족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도 1) 아트리움 아처피쉬 수조아트리움 아처피쉬 수조

특히 이번 확장을 통해 '아트리움', '에코리움', '기수역' 등 새로운 테마 전시관이 신설되었고, 민물고기뿐만 아니라 양서류, 파충류, 갑각류 등 다양한 수생 생물들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객에게 더욱 풍부한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정식 개관에 앞서 지난 4월 임시 개장을 통해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으며, 약 3개월간의 수조 환경 조성과 내부 운영 체계 정비를 거쳐 이번에 본격적인 상시 운영에 돌입했다.

개관식은 지역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단양군수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오픈 퍼포먼스 및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개방 행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보도 1) 에코리움 악어 수조에코리움 악어 수조

요금 체계에도 일부 변화가 있다. 일반 성인 요금은 기존 1만 원에서 1만 8천 원으로 조정되며, 단양사랑상품권 5천 원이 환급된다. 군민 요금은 9천 원으로 인상되며 3천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환급된다. 관내 청소년 및 어린이는 학교장 추천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개관은 단양 관광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누리아쿠아리움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태 교육 및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아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단양의 상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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