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첫 시도민토론회(원도심권)가 열렸다.
부산시와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1일 아스티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시도민토론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토론회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 후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지정토론에서는 부산·경남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기본 구상안에 대한 의견, 행정 통합 방안 보완책 등이 논의됐다.
토론회는 이달 말까지 부산·경남에서 총 8차례 열린다.
부산 2차 시도민 토론회는 9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중부권(부산진구·동래구·금정구·연제구)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동부권 토론회는 15일 오후 2시 부산여성회관, 서부권 토론회는 22일 오후 2시 부산도서관에서 각각 열린다.
전호환 공동위원장은 "토론회 목적은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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