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의 대표들이 오늘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길고 생산적인 회의를 가졌다”며 “이스라엘이 60일 간의 휴전을 최종 타결하는 데 필요한 조건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기간 동안 우리는 모든 당사자들과 협력하여 전쟁을 종식시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카타르와 이집트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에 60일 휴전 및 인질 교환안을 제안했는데, 이스라엘이 이에 동의했다는 것이다. 최종 휴전 협정 체결도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해 온 카타르와 이집트가 이 최종안을 전달할 것”이라며 “중동의 이익을 위해 하마스가 이 합의를 받아들이길 바란다. 왜냐하면 (거부할 경우)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