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신예 공격수가 레알 마드리드를 8강으로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위치한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에서 유벤투스에 1-0 승리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
레알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티보 쿠르투아, 안토니오 뤼디거, 오를리앵 추아메니, 딘 후이센, 프란 가르시아, 아르다 귈러, 페데리코 발베르데, 주드 벨링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곤살로 가르시아가 선발로 나섰다.
유벤투스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미켈레 디 그레고리오, 로이드 켈리, 다니엘레 루가니, 피에르 칼룰루, 안드레아 캄비아소, 케프랑 튀랑, 마누엘 로카텔리, 케난 일디즈, 알베르토 코스타, 프란시스코 콘세이상, 랑달 콜로 무아니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 디 그레고리오 선방쇼...레알 압도하고도 무득점
시작부터 공방전이 이어졌다. 전반 2분 일디즈 슈팅은 빗나갔다. 전반 4분 공격 상황에서 비니시우스 슈팅은 디 그레고리오가 선방했다. 전반 9분 발베르데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레알은 압도를 했다. 주도를 하면서 득점을 노렸고 유벤투스는 역습을 펼쳤다. 전반 23분 유벤투스 역습 상황에서 콘세이상 헤더는 쿠르투아가 잡아냈다.
레알 공세는 대단했다. 전반 26분 비니시우스 슈팅은 골문 옆으로 나갔다. 전반 30분 벨링엄이 슈팅은 날렸으나 디 그레고리오가 막아냈다. 레알은 계속 주도권을 잡았지만 내려앉은 유벤투스를 뚫어내지 못했다. 유벤투스도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했다.
발베르데 결정적 슈팅이 막혔다. 전반 추가시간 1분 벨링엄 패스를 발베르데가 슈팅으로 보냈는데 디 그레고리오가 선방했다. 전반 추가시간 2분 코너킥 상황에서 후이센 헤더는 빗나갔다. 전반 추가시간 발베르데 슈팅은 디 그레고리오가 막았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후반전] 디 그레고리오 선방에 막히다 곤살로 골...레알 1-0 승리
후반에도 레알이 주도를 했다. 후반 2분 발베르데 슈팅은 골문 밖으로 향했다. 후반 5분 아놀드 슈팅은 빗나갔고 후반 6분 비니시우스 슈팅은 막혔다. 후반 7분 벨링엄 슈팅은 디 그레고리오가 또 막아냈다.
곤살로가 골을 터트렸다. 후반 9분 아놀드가 올린 크로스를 곤살로가 헤더 득점으로 연결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14분 필립 코스티치, 니코 곤잘레스를 투입했다. 후반 16분 발베르데가 다시 결정적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은 디 그레고리오 선방에 막혔다. 후반 22분 벨링엄 슈팅도 득점에 실패했다.
레알은 후반 23분 킬리안 음바페를 투입했다. 후반 24분 발베르데 슈팅은 디 그레고리오가 선방했다. 유벤투스는 후반 26분 툰 코프메이너르스를 추가했다. 후반 27분 귈러의 강력한 슈팅은 그레고리오가 발로 막았다.
레알은 후반 33분 루카 모드리치를 넣어 중원을 강화했다. 후반 37분 비니시우스 슈팅은 막혔고 후반 38분 추아메니 슈팅은 디 그레고리오가 막았다. 유벤투스는 후반 40분 웨스턴 맥케니, 페데리코 가티를 넣어 변화를 줬다. 레알은 후반 44분 지친 발베르데 대신 다니 세바요스를 넣었다. 경기는 레알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경기결과]
레알 마드리드(1) : 곤살로 가르시아(후반 9분)
유벤투스(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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