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웨이 vs 포이리에 3차전… 전설들의 마지막 격돌 예고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할로웨이 vs 포이리에 3차전… 전설들의 마지막 격돌 예고

금강일보 2025-07-02 00:00:00 신고

사진=UFC 제공 사진=UFC 제공

‘전설 vs 전설’, UFC 역사에 또 하나의 명승부가 예고됐다.

살아 있는 레전드 파이터 맥스 할로웨이(34·미국)와 더스틴 포이리에(37·미국)가 세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포이리에는 은퇴를 선언한 상황이다.

UFC는 지난 4월 26일(이하 한국 시각) UFC 318의 메인이벤트를 공식 발표했다. 오는 7월 2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할로웨이와 포이리에가 옥타곤에 오른다. 이들은 BMF(상남자) 타이틀을 걸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선 두 경기에서는 모두 포이리에가 승리했다. 첫 맞대결은 지난 2012년 2월 UFC 143에서 이뤄졌고, 포이리에는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당시 할로웨이의 UFC 데뷔전이었다. 두 번째는 2019년 2월 라이트급 잠정챔피언 타이틀전이었고, 포이리에는 판정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서로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할로웨이는 두 차례 패배에 대한 설욕을 노리고, 포이리에는 고향 루이지애나에서의 은퇴 무대를 승리로 장식하려 한다.

할로웨이는 원래 페더급에서 활동하다가 최근 라이트급으로 전향했다. 지난해 10월 UFC 308에서 일리아 토푸리아에게 패한 뒤 본격적인 체급 변경에 나섰다. 포이리에는 이번 경기를 끝으로 글러브를 벗는다.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으로 활약했던 그는 자신의 뿌리인 루이지애나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흥미롭게도 두 선수 모두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대결한 경력이 있다. 포이리에는 2012년 ‘UFC on FUEL 3’에서 정찬성에게 4라운드 서브미션으로 패했고, 할로웨이는 2023년 ‘UFC on ESPN 52’에서 정찬성과 싸워 3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이 경기 후 정찬성은 은퇴를 선언했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