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는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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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인과 여성기업 유관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장,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여성기업인과 여성기업 유관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장,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업 관계자 등 여성기업인 500여명이 자리했다.
특히 이 대표는 김 여사 바로 옆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는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으며, 이 대표는 검은색 정장을 입어 더욱 대조를 이뤘다.
김 여사와 이 사장은 여성기업인 유공자 포상, 축하공연 등 행사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더불어 무대를 꾸민 어린이 합창단에게는 꽃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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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에 오른 김 여사는 “여성기업인들은 기업인으로서의 어려움뿐 아니라 유리 천장, 경력 단절 같은 여성으로서 마주하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이라 짐작한다”며 “여성 기업인들이 대한민국의 위기, 특히 저성장, 저출생 위기 극복에 앞장서 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부 행사 종료 후 김 여사가 자리를 비운 뒤 이 대표는 여성기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열리는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여성경제인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5개 여성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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