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LG 트윈스가 선두 추격을 이어갔다.
LG 트윈스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승리를 거둔 LG는 45승 2무 33패로 선두 한화 이글스에 대한 추격을 이어갔다. 반면 롯데는 43승 3무 35패가 되며 공동 2위 도약에 실패했다.
LG는 선발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4이닝 동안 2피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빠르게 강판됐지만, 이후 불펜의 힘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롯데 선발 투수 터커 데이비슨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실점 쾌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묶이며 승리에 실패했다.
4회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투런포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2023년 23홈런, 2024년 32홈런을 작성한 오스틴은 KBO리그 역대 49번째로 3시즌 연속 20홈런을 기록했다. 김현수 역시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도왔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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