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테슬라]6월 유럽 내 판매량 6개월 감소세·머스크 정치 갈등 격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TODAY테슬라]6월 유럽 내 판매량 6개월 감소세·머스크 정치 갈등 격화

이데일리 2025-07-01 21:08:0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유럽 내 일부 국가에서 테슬라(TSLA)의 판매량이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일(현지 시간) 6월 스웨덴과 덴마크에서 테슬라의 판매량이 6개월 연속 감소해, 입지 약화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논평했다. 경쟁사의 점유율 확대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대중적 호감도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스웨덴에서는 테슬라 차량 등록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64.4% 급감했으며, 덴마크 역시 61.6% 감소했다. 특히 덴마크에서 주력 모델인 페이스 리프트 모델 Y의 판매는 31.2% 감소해 1155대에 그쳤다. 두 나라 모두에서 브랜드 회복의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월간 판매량 공개는 일론 머스크와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세금 감면 및 정부 지출 법안을 둘러싼 갈등이 재점화된 시점과도 겹쳤다. 해당 법안에 대한 입장 차이가 다시 한 번 정치적 논란으로 번지는 가운데, 머스크의 리더십에 대한 의문도 증폭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논평했다.

한편, 테슬라는 최근 일본 시장 확장을 위해 도쿄 시부야역 인근에 팝업스토어를 개설했다. 이 매장에서는 모델 Y, 모델 3,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전시해, 일본 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7분 5.98% 하락해 298.67달러에 거래 중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