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기 위해 다음 주 워싱턴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그러나 이날 각료회의에서 무역협정을 논의하겠다는 말 외에는 방문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미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을 종식시킬 준비가 돼 있다는 신호를 보낸 데 따른 것으로, 전쟁 종식 문제가 회담의 초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스라엘과 12일 간 전쟁을 치른 이란 문제도 주요 논의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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