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경기 연천군수가 1일 오후 수레울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가진 취임 3주년 성과 공유회를 열고 연천의 미래 전략을 이같이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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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출발한 민선 8기 연천군은 지난 3년간 수도권 전철 1호선 및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통, 국립연천현충원 착공,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 경기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내며 지역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연천의 숙원인 교통망 확충에 있어 수도권 전철 1호선이 2023년 12월 개통하면서 지역을 둘러싼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앞서 개통한 국도 3호선 우회도로 상패~청산 구간은 전철 1호선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지난 4월 착공한 ‘국립연천현충원’ 역시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김 군수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핵심 인프라인 ‘서울~연천 고속도로’의 조속한 착공이 절실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군수는 “서울~연천 고속도로는 단순히 경제성으로만 접근할 것이 아니라 70여 년의 세월을 개발 소외지역으로 지내온 연천군을 위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측면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및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유치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계획 역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연천BIX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사업 역시 지자체-기업 중심을 탈피해 산·학·연·관 클러스터 모델을 실현함으로써 농업 전·후반 산업 전반에 대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덕현 군수는 “지난 3년은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연천의 미래를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남은 시간 연천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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