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김민석 '단식은 아니죠?' 나경원 조롱…한 방 먹였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재섭 "김민석 '단식은 아니죠?' 나경원 조롱…한 방 먹였다"

모두서치 2025-07-01 15:59:46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로텐더홀에서 농성 중인 나경원 의원을 찾아가 "단식하는 건 아니죠?"라고 한 것에 대해 "나 의원을 조롱하고 모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는 돈 문제 등에 대한 진실한 사죄 없이 그 문제를 지적하는 야당 의원을 조롱하고 비난한 것으로 누가 봐도 '나는 어차피 총리가 될 사람, 너희가 이렇게 한다고 한들 막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어' 하고 한 방 먹이고 간 것"이라며 날을 세웠다.

 

 


앞서 김 후보자는 전날 총리 지명 철회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반환 등을 촉구하며 철야 농성 중인 나 의원을 찾아갔다가 자료 제출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당시 김 후보자가 "단식하는 것은 아니냐"고 묻자 나 의원은 "어떤 일로 (왔느냐)"고 되물었다. 김 후보자가 "국회에 온 것"이라며 "수고들 하시라"고 하자 나 의원은 "민주당 같으면 '물러가라' 이런 것을 해야 하는데"라고 응수했다.

나 의원이 "자료 좀 내요. 자료 좀"이라며 강하게 요구하자 김 후보자는 "자료 다 갖다줬는데 (인사청문회장에) 들어오지를 않더니만"이라고 맞받아쳤다.

이에 나 의원이 "마지막에 증여세 낸 것 자료를 (내라)"고 재차 요구했고 김 후보자는 "다 냈는데 보질 않으신다. 주진우 의원이 사과하셨으면 나머지도 다 드리려고 했다. 자료를 다 드렸다. 그걸 안 보시더라고"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이런 면에서 과연 김민석이라는 사람이 총리가 될 수 있느냐. 윤리적으로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여러 가지 의혹들이 얽혀 있는 분이 총리가 될 수 있는 게 바로 이재명 정부 인사들의 DNA인 것이냐라는 의문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