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박정표, 활보다 뜨거운 진심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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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박정표, 활보다 뜨거운 진심 쐈다

스타패션 2025-07-01 14:1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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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견우와선녀
/사진=견우와선녀

 

배우 박정표가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서 '참 어른'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극 중 양궁부 코치 '양코치' 역을 맡아 진심과 열정, 감동을 모두 갖춘 연기로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는 평이다.
박정표는 '견우와 선녀'에서 화목고 양궁부 코치 양코치 역을 맡아 열정적인 코치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양궁 유망주 배견우(추영우 분)가 과거의 상처로 양궁을 포기하려 하자, 그의 곁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지난 3회 방송에서 양코치는 배견우를 향한 악성 소문에 분노하며 그의 든든한 편이 되어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코치를 넘어 인생의 멘토와 같은 인상을 남겼다.
박정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유망주를 향한 애정과 프로페셔널한 코치의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상처 입은 제자를 향한 진정성 있는 연기는 '참된 어른'의 표본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박정표가 보여주는 따뜻한 인간미와 진심 어린 연기는 '견우와 선녀'의 감동을 더욱 깊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그가 추영우와 함께 만들어갈 사제 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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